전혀 기대하지 않았어요.
그동안 수많은 제품들 먹어 왔고 실망에 사로 잡혀 무시했던 건강식품들이었기에
요것도 그것처럼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.
그런데 이름 부터가 황금구슬을 생각하고
부자만 먹는 것인가?
둥글 둥글하게 생겼는데 그 동안 고통을 준 화장실 고통의 역사가 과연 바뀔까?
그런데 왠걸 요것 참 요물입니다.
아시아투데이 약사님 말씀이
"아침에 구매해서 먹었다면 효과 빠른 사람은 오늘 저녁에 효과를 볼수도 있다구요 ?"
누구든지 당연히 의심할 수 밖에요.
진짜 요물입니다.
수퍼에서 자주 보았던 빠나나의 그 모습으로 내몸에서 나왔다는 것이 신기하고
황금구슬 색깔로 저를 기쁘게 만들었어요.
그런지 안그런지는 경험해봐야 알지요
아뭏든지 감사합니다.
자세한 설명주신 아시아투데이 약사님! 쭈욱쭈욱 행복한 시간들이 되세요